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17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78개 세 글자:109개 네 글자:276개 다섯 글자:88개 여섯 글자 이상:156개 모든 글자:808개

  • : (1)둑 따위가 무너져 터짐.
  • : (1)성품이 깨끗하고 굳음. (2)관원이 그 직무를 수행할 수 없어 면직될 때 별도로 후보자를 뽑아 두어 관원의 충원을 준비함. 또는 그런 일. (3)개경(開經)과 결경(結經)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살을 도려내고 뼈를 발라냄. (2)나쁜 부분이나 요소들을 깨끗이 없애 버림.
  • : (1)‘요결’의 북한어.
  • : (1)자기의 신명과 재물을 아끼는 마음. 이 마음이 사람을 결박하여 해탈을 방해하므로 ‘결’이라 한다. (2)‘간결하다’의 어근.
  • : (1)돌에 있는 결. 돌의 조직이 이루어진 상태를 이른다.
  • : (1)전에 비하여서 한층 더.
  • : (1)‘물결’의 옛말.
  • : (1)인과(因果) 따위를 의심하는 마음에서 일어나는 번뇌. (2)의논하여 결정함. 또는 그런 결정.
  • : (1)분의 곱고 부드러운 결. (2)분한 마음이 왈칵 일어난 바람. (3)마그마에서 암석이 형성될 때, 어떤 부분에 특정한 광물이 응집되는 현상. (4)얽히고 맺힘. (5)마음이 산란하고 울적함.
  • : (1)숨겨져 있는 일이나 드러나지 아니한 것을 들추어냄.
  • : (1)탄층을 이루는 석탄의 결.
  • : (1)의논한 안건을 받아들이지 아니하기로 결정함. 또는 그런 결정. (2)시비나 선악을 판단하여 결정함.
  • : (1)과단(果斷)을 내려 결정함.
  • : (1)토론하여 사물의 옳고 그름을 결정함. (2)논의하여 끝을 맺음. 또는 논의를 끝냄.
  • : (1)슬픔이 복받쳐 목이 멤. (2)‘경결하다’의 어근. (3)단단하게 굳음. (4)조직이나 그 한 부분이 염증이나 출혈 때문에 결합 조직이 증식하여 단단해짐.
  • : (1)예전에, 자기의 성명이나 직함 아래에 도장 대신에 자필로 글자를 직접 쓰던 일. 또는 그 글자. (2)‘수결하다’의 어근.
  • : (1)의식이 흐릿할 정도로 잠이 어렴풋이 들거나 깬 상태. (2)잠을 자는 도중.
  • : (1)성품의 바탕이나 상태. (2)거룩하고 깨끗함.
  • : (1)‘마음결’의 준말.
  • : (1)구름과 구름, 구름과 대지 사이에서 공중 전기의 방전이 일어나 번쩍이는 불꽃. (2)수태음폐경에 속하는 혈(穴). 손목의 가로금에서 한 치 반 위 바깥쪽 부위이다.
  • : (1)‘결결하다’의 어근. (2)어떤 요건이 빠져 있는 것.
  • : (1)웃어른이나 상사에게 여쭈어 허가나 승인을 받음. 또는 그 허가나 승인.
  • : (1)명확히 판단을 내림. 또는 그 판단. (2)‘명결하다’의 어근.
  • : (1)위장에 열이 있어서 생기는 변비증. (2)열이 맺힌 것. (3)부대(浮大)한 맥상. (4)사정을 잘 헤아려 결정하고 판결함.
  • : (1)잡된 것이 섞이지 아니하고 깨끗함. (2)마음에 사욕(私慾), 사념(邪念) 따위와 같은 더러움이 없이 깨끗함. (3)이성과의 육체관계가 아직 없음. 또는 그런 상태. (4)골프에서, 공이 구르는 방향으로 누워 있는 잔디나 풀 따위의 결.
  • : (1)참대의 나뭇결. ⇒남한 규범 표기는 ‘댓결’이다. (2)남을 대신하여 결재함. 또는 그런 결재. (3)주로 행정 관청에서, 담당자가 한동안 자리에 없을 때에 보조 기관이 결재를 대신하는 일. 작고 가벼운 사항에 대하여 미리 정해 둔 순서에 따라 이루어지며, 법적으로 관청의 행위로 간주된다. (4)양자(兩者)가 맞서서 우열이나 승패를 가림. (5)법정에서 원고와 피고를 마주 불러 놓고 심판하는 일.
  • : (1)옥돌의 결이 깨끗하다는 데서 흔히 깨끗한 마음씨를 이르는 말. (2)옥으로 만들어 허리에 차는 고리.
  • : (1)살갗의 결.
  • : (1)살아 있는 혈육이나 부부간에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헤어짐.
  • : (1)어떤 말을 꼭 하려고 한 것은 아니지만 입을 벌려 말하는 결에. (2)중국 청(淸)나라에서 시행한 형법상 사형 판결 절차. 황제가 판결을 내려 곧바로 사형을 집행하던 일을 말한다.
  • : (1)떨어진 옷을 꿰맴.
  • : (1)의견이 대립된 양편에서 서로 양보하여 일을 마무름.
  • : (1)직접 보는 앞에서 결정함.
  • : (1)‘한결’의 방언
  • : (1)헝클어지고 얽힘. (2)뭉쳐 덩어리짐.
  • : (1)조사하여 결정함.
  • : (1)맑고 깨끗함. (2)‘청소’의 북한어. (3)송사(訟事)를 자세히 듣고 판단함.
  • : (1)거꾸로 된 나뭇결. (2)골프에서, 공이 구르는 방향과 반대로 누워 있는 잔디나 풀 따위의 결.
  • : (1)논밭에 물리는 세금. (2)결정권자 마음대로 결정하고 처리함. (3)한시에서, 전구와 결구를 아울러 이르는 말. (4)얽어매거나 매어 묶음.
  • : (1)동아리끼리 서로 어울려 함께 모임.
  • : (1)엉기어 굳어짐. (2)바다나 호수, 강에 가라앉은 앙금이 오랜 기간에 걸쳐 물리적ㆍ화학적 변화를 받아 굳어지는 것. ‘굳어지기’로 다듬음. (3)성품이 고상하고 순결함.
  • : (1)나무의 비꼬이거나 엇나간 결. (2)일이나 사물이 헝클어져서 갈피를 잡을 수 없을 만큼 결딴이 나거나 어수선한 상태. ⇒규범 표기는 ‘엉망’이다. (3)말이 아닐 정도로 수준이 뒤떨어져 한심한 상태. ⇒규범 표기는 ‘엉망’이다. (4)술 따위에 흠뻑 취하여 제정신을 잃은 상태. ⇒규범 표기는 ‘엉망’이다.
  • : (1)여객차나 화차 따위에 임시로 차량을 더 연결함.
  • : (1)크게 손님을 겪는 일. (2)한 번에 결정함. (3)제방 따위가 한 번에 터짐. (4)국악에서, 한 곡의 음악이 끝남을 이르는 말. (5)국악에서, 남창이면 스물네 곡조, 여창이면 열다섯 곡조가 한 바탕이 되어 있는 곡.
  • : (1)예전에, 장가든 남자가 머리털을 끌어 올려 정수리 위에 틀어 감아 맨 것.
  • : (1)나이테와 접선이 되게 자른 면에 나타나는 나무의 결.
  • : (1)‘누결’의 북한어.
  • : (1)내부에서 결정함. (2)마음속으로 결정함.
  • : (1)눈에 슬쩍 뜨이는 잠깐 동안. (2)마음이 눈에 드러난 상태. (3)눈이 쌓여 이룬 상태나 무늬. (4)내리는 눈의 모양새나 보임새.
  • : (1)촘촘하고 곱게 나타난 가느다란 결. (2)실제로 거두어들인 결수(結數).
  • : (1)사물과 사물 또는 현상과 현상이 서로 이어지거나 관계를 맺음. (2)위상 공간을, 두 개의 공집합이 아닌 개집합으로 나눌 수 없는 일. (3)사랑하고 그리며 잊을 수 없을 정도로 정이 맺어짐.
  • : (1)자기의 용모, 재력, 지위 따위를 믿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에서 비롯하는 번뇌.
  • : (1)색을 잘 칠하는 비결.
  • : (1)조선 시대에, 둔전(屯田)의 결(結). 또는 둔전에서 거두어들이던 세금.
  • : (1)죽은 사람과 산 사람이 서로 영원히 헤어짐.
  • : (1)일정한 수효에서 부족함이 생김. 또는 그런 부족.
  • : (1)‘숙결하다’의 어근.
  • : (1)수가 놓이어 나타난 모양.
  • : (1)소송에서 이기는 일. 소송 당사자의 한 편이 자기에게 유리한 판결을 받는 일이다.
  • : (1)잘못 결정하거나 결재함. 또는 그런 결정이나 결재.
  • : (1)‘장결하다’의 어근.
  • : (1)대종교에서, 한배검인 단군이 직접 내린 말.
  • : (1)시비나 선악을 판단하여 결정함. (2)법원이 변론을 거쳐 소송 사건에 대하여 판단하고 결정하는 재판. 민사 소송에서는 법정의 형식에 의한 원본을 작성하고 당사자에게 선고하며, 형사 소송에서는 법원이 구두 변론에 기초를 두고 피고인에게 유죄, 무죄, 면소 따위를 선고한다.
  • : (1)손의 살결.
  • : (1)물 따위가 막힌 것을 통하게 터놓음. (2)죄수를 너그럽게 처결함. (3)가루나 또는 가루를 어떤 형상으로 압축한 것을 녹는점 이하의 온도로 가열하였을 때, 가루가 녹으면서 서로 밀착하여 고결(固結)함. 또는 그런 현상. 각종 요업 제품이나 세라믹의 제조에 응용된다.
  • : (1)올빼밋과의 여름새. 등은 어두운 회색이고 온몸에 갈색 줄무늬가 있으며 귀깃을 가졌다. 낮에는 나뭇가지가 무성한 곳에서 자고 밤에 활동하여 벌레를 잡아먹는다. ‘소쩍소쩍’ 또는 ‘소쩍다 소쩍다’ 하고 우는데, 민간에서는 이 울음소리로 그해의 흉년과 풍년을 점치기도 한다. 조금 높은 산지의 침엽수림에 사는데 한국, 일본, 아프리카, 동남아시아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소쩍새’이다.
  • : (1)뚫고 무찔러 나감. (2)강물이 강둑을 무너뜨림.
  • : (1)숨을 쉴 때의 상태. 또는 숨의 속도나 높낮이. (2)사물 현상의 어떤 기운이나 느낌을 생명체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 (1)‘준결하다’의 어근. (2)운동 경기 따위에서, 결승전에 나갈 자격을 겨룸.
  • : (1)나무, 돌, 쇠붙이 따위에 새긴 글자가 닳아서 흐려짐. (2)완전히 결정함. (3)완전하게 끝을 맺음.
  • : (1)중국 청나라의 공현(龔賢)이 쓴 책. 산수화의 여러 기법이 제시되어 있다. 자신의 창작 경험을 바탕으로 초보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기술하였다.
  • : (1)‘비결하다’의 어근. (2)결정하지 않음. (3)세상에 알려져 있지 않은 자기만의 뛰어난 방법. (4)앞날의 길흉화복을 얼른 보아서는 그 내용을 알 수 없도록 적어 놓은 글이나 책. (5)‘변비증’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 (1)관아에서 내리던 처분.
  • : (1)서로 사귀어 정을 맺음. (2)‘교결하다’의 어근.
  • : (1)전체를 묶어서 매듭을 지음.
  • : (1)개인적인 일로 하는 결근이나 결석. (2)토지 면적에 대한 조사. 또는 조사하여 사정한 토지. (3)조선 시대에, 토지 면적을 조사하고 조세를 내지 아니한 토지를 적발하여 내던 일. 또는 그 토지. (4)작별 인사를 하고 떠남.
  • : (1)형사 사건의 판결.
  • : (1)참된 도리를 다함. (2)묵은 논밭에서 받던 조세. (3)조선 시대에, 개간한 땅에서 거둔 전세(田稅). 또는 그 대상이 되던 땅. 새로 개간한 땅이나 묵은 땅을 다시 개간한 경우에는 3년간 전세를 면제해 주었다. 조선 후기에는 상경전(常耕田)으로 취급하여 조세를 많이 거두거나, 상경전을 진결로 속여 조세를 착복하는 경우가 증가하여 문제가 되었다.
  • : (1)몸의 살결.
  • : (1)가늘게 나타난 곧은 결. (2)이지러져서 완전하지 못함. 또는 모자람. (3)헐리어 없어짐. (4)정류(整流)를 할 때, 교류 전원의 파형이 직류 전원에 남아서 발생하는 물리량. (5)자잘하게 이는 물결. 초속 1미터 이상 5미터 이하의 바람이 불 때 주름살같이 생기는 물결이다.
  • : (1)물이 움직여 그 표면이 올라갔다 내려왔다 하는 운동. 또는 그 모양. (2)파도처럼 움직이는 어떤 모양이나 현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염색 방법의 하나. 수지와 밀랍을 섞어 녹인 것으로 천에 모양을 그려 식힌 다음, 눌러서 갈라진 무늬를 물들이고 뒤에 수지와 밀랍을 떼어 내어 무늬를 만든다.
  • : (1)물이 새어 둑이 무너짐. (2)예전에, 토지를 측량ㆍ조사할 때 일부 토지가 전체의 면적에서 빠지던 일. 또는 그 면적.
  • : (1)다른 정도가 엄청남. (2)엄청나게 다른 모양.
  • : (1)흰 물결.
  • : (1)꿈을 꾸는 어렴풋한 동안. (2)덧없이 빠르게 지나가는 동안.
  • : (1)사물에 대한 애착심과 탐욕 때문에 생기는 얽매임의 번뇌.
  • : (1)추위나 냉각으로 얼어붙음. 또는 그렇게 함. (2)사업, 계획, 활동 따위가 중단됨. 또는 그렇게 함. (3)개인이나 법인이 소유한 재산이나 돈 따위의 사용이나 이동이 금지됨. 또는 그렇게 함.
  • : (1)상례에서, 삼년상을 마치고 상복을 벗음. (2)세금을 매기지 않는 땅. (3)비경(脾經)에 속하는 혈(穴). 배꼽에서 아래로 한 치 서 푼 내려가서 양옆으로 각각 네 치 되는 곳이다. (4)조선 시대에,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조세 납부를 면하여 준 토지.
  • : (1)결정하여 조처함.
  • : (1)서리서리 얽힘.
  • : (1)논에 대하여 매기는 세금.
  • : (1)예산과 결산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어떤 일을 미리 결정함.
  • : (1)‘담결하다’의 어근. (2)목구멍에 가래가 엉겨 붙어 뱉을 수도 없고 삼킬 수도 없는 증세.
  • : (1)공정하게 결정함. 또는 그런 결정.
  • : (1)조세를 매기기 위하여 계산하여 놓은 원래의 토지 면적. (2)중국 당나라의 시인ㆍ문학자(723~772). 자는 차산(次山). 인격이 고결하고 민중의 고통에 깊은 관심을 보여 백거이(白居易) 등 후세의 사회 시인에게 영향을 주었다. 저서로 ≪원차산집≫ 따위가 있다. (3)달 따위가 차거나 이지러지는 일.
  • : (1)널빤지에 나타난 나무의 결. (2)사출수와 거의 직각으로 자른 나무의 면에 나타나는 결.
  • : (1)차가운 기운. (2)도와서 결정함.
  • : (1)‘무결하다’의 어근. (2)결함이나 흠이 없음. (3)결석이나 결근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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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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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로 시작하는 단어는 1,85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결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178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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